종근당바이오는 올해 1분기 매출 425억2100만원, 영업이익 20억8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6%, 34.5% 감소했다.
최근 정식 품목허가를 획득한 중국시장 필러제품의 신규 진출과 중남미 지역 매출 본격화, 보툴리눔 톡신 제테마더톡신의 국내 정식 판매 개시 등이 맞물리면서다.
◇레드오션된 톡신 시장...차별화 전략에 집중= 국내 톡신 시장은 휴젤·대웅제약·메디톡스 등 3곳이 시장을 선도하는 가운데 휴온스·종근당·제테마 등이 후발주자로 뛰어들며 국내외 약 17개사가 경쟁하는 구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웨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