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오요안나 '가해 지목' 기캐, 오늘(21일)도 생방 출연…MBC 사과 후에도 '논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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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오요안나 '가해 지목' 기캐, 오늘(21일)도 생방 출연…MBC 사과 후에도 '논란' [엑's 이슈]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가 사망 후 '괴롭힘 있었다'는 고용노동부의 조사 결과가 나온 가운데, MBC의 사과, 가해 지목 기상캐스터들의 근황이 화제다.

고용노동부는 기상캐스터인 오요안나를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볼 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

20일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와 '12 MBC 뉴스'에서는 김가영, 이현승 캐스터가 날씨 예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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