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은 지역 내 AI 스타트업이 고성능 클라우드 자원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초구와 AWS코리아가 함께 지원하고, 두 기관의 장기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측은 AI 기업의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지원에 힘을 모으게 된다.
서초구의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지원사업은 양재·우면동 일대의 AI 연구·개발 기업 14곳을 대상으로 총 2억2천만원 규모의 클라우드 기반 컴퓨팅 인프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