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산불 2달] ① 장마철 앞두고 곳곳 산사태 위험…주민들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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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산불 2달] ① 장마철 앞두고 곳곳 산사태 위험…주민들 '불안'

경북 산불이 발생한 지 2개월이 됐지만 산불 피해 지역 곳곳은 아직도 상흔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경북 산불 발생 2개월이 지난 현재 피해를 본 주택 철거는 그나마 작업 진척이 빠른 편이다.

최근 경북도는 산불 피해가 발생한 551개 마을을 조사해 주택과 인접한 위험 나무 제거, 옹벽 및 배수시설 설치 등 산사태 예방 응급 복구가 필요한 132곳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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