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관으로 변모한 해당 건물은 과거 남영동 대공분실로 불리던 공간이다.
가장 주요한 공간인 구관 5층에서는 고문이 이뤄졌던 조사실이 재연돼 있었다.
M1(신관) 기념관은 새롭게 지어진 곳으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에서 인정하는 11개 민주화 운동을 톺아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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