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이민설 해명 "기념사진일 뿐"
이날 홍현희는 콘텐츠의 핵심이 된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개한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가족 해외 이민설'의 진원지였던 치앙마이 전통의상 사진에 대해서는 "분위기 좋게 찍은 기념사진이었는데 커뮤니티에서 오해가 생겼다"며 상황을 유쾌하게 해명한다.
이른바 '예쁜 언니들'로 통하는 배우 한지민, 방송인 안현모가 집에 놀러 왔을 때는 아들 준범이가 낯가림 없이 안겼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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