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신약·개량신약이 올 하반기에 한 발 더 나아갈 모멘텀을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1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HK이노엔의 미국 파트너사 세벨라는 올해 4분기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위식도 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의 신약허가신청(NDA)을 제출할 계획이다.
한미약품은 GLP-1 비만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3상 결과를 올 하반기 발표 후, 연말 신약허가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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