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수혜자 정준원 "자기객관화 잘 된 타입…들뜨지 않으려고요" [엑's 인터뷰②]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언슬전' 수혜자 정준원 "자기객관화 잘 된 타입…들뜨지 않으려고요" [엑's 인터뷰②]

([엑's 인터뷰①]에 이어) 정준원이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흥행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정준원은 "생각보다 부담감은 없었다.제가 혼자 들어가는 작품이 아니지 않나.각자 위치에서 서로 쌓아올리면서 만들어간 작품이었다"며 "함께하는 배우들이 너무 믿음가는 연기자들이었기 때문에.나만 잘 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동생들에게 의지도 많이 했다"는 답을 내놨다.

자신을 "자기객관화가 잘 된 타입"이라고 정의한 정준원은 "사실 제가 주목 받아 본 적이 많지 않기 때문에, 너무 들뜨지 말고 즐기자고 생각했다.(작품이) 끝나면 가라앉을 걸 알기 때문에 이 짧은 순간을 즐기자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