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오후부터 5~40㎜ 소나기…낮 27~30도 '구름'
'본격적인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소만(小滿)이자, 부부의 날인 21일 전북자치도 하늘은 구름이 많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부터 밤사이 서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생활기상(전주기준)은 체감온도 관심(정오~오후 5시),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정오~오후 3시)', 꽃가루농도지수 '높음', 대기정체지수 '높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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