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포장지는 비닐? 쓰레기?”…‘분리배출’ 여전히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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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포장지는 비닐? 쓰레기?”…‘분리배출’ 여전히 어렵다

쓰레기의 성분을 공부해야 하는 난관에 부딪히기 때문이다.

지난 8일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 분리수거장 ‘플라스틱류’ 봉투에 종이와 철제가 혼재된 과자 통이 그대로 버려져 있다.

언뜻 보기에는 플라스틱 통만 버려진 듯한 이 봉투 안에는 자세히 살펴보니 고무와 철제 스프링, 플라스틱 등 여러 소재가 섞인 화장품 용기와 과자 통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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