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 "비자는 권리 아닌 특권…앞으로도 시위 학생 비자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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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 "비자는 권리 아닌 특권…앞으로도 시위 학생 비자 취소"

미국 정부는 이스라엘 비판 시위에 참여하는 유학생들의 학생 비자를 앞으로도 취소할 계획이라고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이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20일(현지시간)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정부가 이스라엘을 비판한 학생들의 비자를 취소했다는 지적에 "비자는 권리가 아니라 특권이다"라고 반박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지금까지 자신이 취소한 비자가 "아마 수천개는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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