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 "시리아 과도정부 곧 붕괴…내전 발생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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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 "시리아 과도정부 곧 붕괴…내전 발생할 수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시리아 과도정부가 수주 내 붕괴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대규모 전면 내전이 벌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0일(현지 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이날 미 상원 외교위원회에 출석해 "과도정부가 직면한 어려움을 고려하면, 우리는 수개월이 아닌 수주 내에 과도정부가 잠재적으로 붕괴하고, 전면적인 내전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다만 시리아는 수십 년간 다양한 종교가 공존해 온 중동의 몇 안 되는 지역 중 하나"라며 "만약 2년 안에 시리아와 레바논이 안정된다면, 중동 전체에 평화와 안보를 위한 놀라운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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