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무려 52㎝의 키 차이를 극복한 커플이 임신 소식을 전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의 사연은 샤오웨가 지난 5월 초 소셜미디어(SNS)에 임신 3개월 차임을 밝힌 영상을 공개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지하오는 "우리 가족들은 모두 샤오웨가 키가 크다는 이유로 만나는 것을 반대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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