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영부인이 브라질-중국 국빈 만찬 자리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을 앞에 두고 틱톡을 공개 비판해 논란이 일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0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호산젤라 다 시우바 브라질 영부인은 지난 1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브라질-중국 정상회담 만찬에서 시 주석을 향해 틱톡의 유해성과 규제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이를 두고 외교 결례라는 논란이 일자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잔자(영부인의 애칭)는 브라질에서 여성과 아동이 겪는 문제를 설명하고자 발언을 요청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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