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벤 아모림 감독은 부상자들 복귀로 힘을 얻게 됐다.
맨유는 2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조슈아 지르크지, 레니 요로, 디오고 달롯이 훈련장에 나왔다.아직 결승 출전 여부는 불확실한데 스쿼드에는 포함됐다”고 전했다.
세 선수는 부상으로 인해 토트넘과 결승 출전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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