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 등장한 '마약 고양이'…코스타리카의 기상천외한 밀수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교도소에 등장한 '마약 고양이'…코스타리카의 기상천외한 밀수법

남미 코스타리카의 한 교도소에서 마리화나와 크랙 코카인을 몸에 지난 채 돌아다니던 고양이가 교도관들에게 붙잡혔다.

고양이의 몸에는 마리화나 236g과 크랙 코카인 86g이 들어있는 봉지가 묶여있었다.

이처럼 동물을 이용해 교도소에 마약을 밀반입하는 일은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