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록 子, 할머니 연락 '9년' 피했는데…"부고 듣고 허망, 못됐다" (아빠하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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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록 子, 할머니 연락 '9년' 피했는데…"부고 듣고 허망, 못됐다" (아빠하고)[종합] 

20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오광록이 아들 오시원과 만나 함께 밥을 먹었다.

오시원은 "아들이 할머니 전화도 안 받는데 다른 집 같았으면 아들한테 뭐라고 했을 텐데 (아버지는) 무슨 생각 했냐, 별생각 없었냐"며 오광록에게 원망 섞인 말을 했다.

오광록은 "네가 전화를 받고 안 받고는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아들이랑) 연락이 안 되면 할머니한테 전화가 왔다.(아들이랑) 연락이 안 돼서, 애가 타서 전 며느리랑 통화를 했다며 오히려 나한테 네 소식을 전해주셨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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