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찬양' 칸예, 내한 취소됐는데…공연 주관사 "쿠팡플레이 일방적 해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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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찬양' 칸예, 내한 취소됐는데…공연 주관사 "쿠팡플레이 일방적 해지" [전문]

미국 래퍼 칸예 웨스트(YE)의 내한 공연이 갑작스레 취소된 가운데 공연 주관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20일 공연 주관사 채널 캔디는 공식 계정에 "19일 당사는 주최사 쿠팡플레이 측으로부터 일방적인 공연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으며, 타 매체를 통해 티켓 환불 공지가 게시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당사는 주최사 측에 공식 입장을 전달한 상태이며 이에 대한 회신을 기다리고 있다"며 "혼란을 최소화하고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끝까지 책임감 있게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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