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롯데와 1-2위 맞대결서 난타전 끝에 17-9 승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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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롯데와 1-2위 맞대결서 난타전 끝에 17-9 승리(종합)

프로야구 1, 2위 팀 맞대결에서 양 팀 모두 선발 전원 안타를 치는 난타전 끝에 1위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17-9로 물리쳤다.

두 팀 모두 선발 전원 안타를 쳤는데 이는 지난해 4월 KIA 타이거즈와 LG 경기 이후 13개월 만에 나온 KBO리그 통산 12호 진기록이다.

최근 홈 5연패를 끊은 kt 마무리 박영현은 시즌 14세이브로 한화 김서현과 함께 세이브 공동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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