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를 14일 앞둔 가운데 지역 선거관리위원회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인에게 명절 선물을 받은 김천 시민 902명에 6억원 대의 과태료 고지서를 발송했다.
앞서 김충섭 전 김천시장은 지난 2021년 공무원과 읍, 면, 동장 등을 동원해 시민 1800여명에 660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확정받았다.
이후 김 전 시장에게 명절 선물을 받은 시민들에도 ‘과태료’ 후폭풍이 몰아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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