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93분' 김민재, '3번 수술' 日 센터백과 평점 같다? 독일 언론 '말도 안 되는' 평가…뮌헨도 KIM 몸값 300억 싹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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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3분' 김민재, '3번 수술' 日 센터백과 평점 같다? 독일 언론 '말도 안 되는' 평가…뮌헨도 KIM 몸값 300억 싹둑

독일 'FCB인사이드'는 16일 "김민재는 2023년 여름 큰 기대를 안고 나폴리에서 뮌헨으로 이적했지만, 이제 바이에른 뮌헨의 방출 명단에 올랐다"라며 "뮌헨은 공식적으로 김민재에게 클럽을 떠날 수 있다는 통보를 했다.스포츠적, 재정적 관점에서 모두 논리적인 결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토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 김민재는 아킬레스건 부상이 있음에도 올시즌 3593분이나 뛰어야 했다.

분명 올시즌 실수한 경기들이 있기에 김민재가 높은 평점을 받기 어렵다는 건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이지만, 부상으로 시즌을 제대로 소화 못한 이토의 평점이 김민재와 같다는 건 독일 언론이 김민재를 얼마나 낮잡아 보고 있는지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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