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성소수자 이유만으로 취업에 특혜 주면 오히려 역차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문수 "성소수자 이유만으로 취업에 특혜 주면 오히려 역차별"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20일 "성소수자라는 이유만으로 취업에 특혜를 준다면 성소수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역차별"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날 TV조선을 통해 방영된 가족을 주제로 한 방송 연설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과거 한 행사에 참석해서 '공공기관, 금융기관에 성소수자가 30%를 넘기도록 하고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겠다'고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가족의 가치관을 지키는 일도 이 시대의 어려운 숙제 가운데 하나"라며 "저는 이런 사회가 결코 건강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