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내 쌀 품귀 현상으로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쌀을 훔쳐가는 생활형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
한 70대 일본인은 집에서 쌀이 사라지자 쌀통에 GPS(위치정보시스템)를 설치해 범인을 검거한 사례도 나왔다.
(사진=챗gpt 생성) 18일 일본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날 일본 치바현에서는 지인의 쌀을 훔친 혐의로 50대 남성 A씨가 체포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