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김지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보은 쌤이 결혼선물로 그릇세트를 똭!! 친정엄마의 마음으로 고르셨대요.사랑해요 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요리연구가 이보은이 김지민에게 선물한 그릇 세트가 담겨있다.
이보은은 그릇 세트를 찍은 사진과 함께 “세팅했더니 완전 예뻐.김지민, 김준호 잉꼬 부부 탄생을 축하 선물이야.예뻐해 주고 맛나게 담아 먹으면서 늘 행복하렴.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라고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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