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진 신임 회장은 “회원단체들과 같이 소통하고 협의해서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축단협은 20일 서울 서초구 제1축산회관에서 대표자회의를 열고 제13대 회장을 포함한 임원선출을 진행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양계협회 오세진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하고 감사는 대한수의사회 허주형 회장과 친환경축산협회 이덕선 회장이 연임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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