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수 지검장 누구…김건희 여사 도이치·명품백 무혐의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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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지검장 누구…김건희 여사 도이치·명품백 무혐의 지휘

이 지검장은 중앙지검이 윤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 전담팀을 꾸리고 수사를 본격화하던 지난해 5월 전주지검장에서 중앙지검장으로 발탁됐다.

이 지검장과 함께 사의를 표명한 조상원(연수원 32기) 중앙지검 4차장은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수사 실무를 지휘했다가 탄핵소추된 뒤 이 지검장과 함께 복귀했다.

이후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장으로 라임자산운용 비리 의혹을 수사했고, 성남지청 차장검사 때는 당시 지청장이던 이 지검장과 함께 이재명 후보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을 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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