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는 20일 "이란은 우라늄 농축을 누구에게도 허가를 구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란의 우라늄 농축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미국의 발언에 대해 "말도 안 되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하메네이는 이날 지난해 헬기 추락 사고로 숨진 고 에브라힘 라이시 대통령을 추모하는 자리에서 "미국의 발언은 선을 넘는 것이다.어떤 이란인도 미국의 허락을 구하지 않는다.이란은 자체 정책과 방향을 갖고 있으며, 그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메네이는 이란과 미국 간 간접 대화가 계속되는 것에 대해서도 그 결과에 대해 의구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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