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067990) 주가조작 의혹 사건에서 무혐의 처분을 내렸던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서울중앙지검 4차장검사가 동반 사의를 표명했다.
이 지검장과 조 차장검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지난해 10월 17일 김건희 여사를 최종 무혐의 처분했다.
서울고검은 재수사 결정 이유로 수사가 미진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