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기 정규시즌 OUT, 잘하면 PS 출전"…재검 결과 무릎 인대 파열→LG '최악의 시나리오 발발' [사직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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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기 정규시즌 OUT, 잘하면 PS 출전"…재검 결과 무릎 인대 파열→LG '최악의 시나리오 발발' [사직 현장]

정규시즌 아웃은 확정이고, LG의 성적에 따라 포스트시즌 출전을 준비해야 한다.

염 감독 역시 홍창기가 정규시즌 돌아오는 건 무리라고 봤다.

염 감독은 "오스틴도 골반이 안 좋아서 오늘(20일)까지 쉬는 게 괜찮을 것 같다.(박)동원이도 지명타자로 활용하려다 체력적으로 쌓인 것들이 있어 경기 후반 대타로 쓰려 한다.부상자가 많아서 걱정인데 잘 풀어야 한다"며 "(박)해민이를 중심으로 고참들이 자체적으로 미팅을 진행해 '우리가 한 발짝 더 뒤고, 채워보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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