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노래교실이 적힌 목걸이를 건 이들은 국제카페리를 타고 중국 여행을 가는 단체 관광객이다.
인천에서 중국 단동을 잇는 국제카페리가 5년만에 다시 중국을 오간다.
코로나가19가 끝난 뒤에는 선사인 단동국제항운(유)이 변경한 카페리가 규모가 크다 보니 단동항에 접안하지 못했고, 백두산 뱃길 재개는 수년이 늦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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