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 콤비' 임종훈-신유빈, 세계선수권 8강 진출…대만과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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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 콤비' 임종훈-신유빈, 세계선수권 8강 진출…대만과 대결

작년 파리 올림픽에서 혼합복식 동메달을 합작했던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콤비가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에서 8강에 안착하며 결승 진출 목표를 향해 순항했다.

이로써 임종훈-신유빈 조는 우리나라의 오준성(무소속)-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를 꺾은 대만의 린윤주-정이징 조와 준결승 진출 티켓을 다툰다.

오준성-김나영 조가 8강에 올랐다면 임종훈-신유빈 조와 한국 선수끼리 대결해 3, 4위에게 주어지는 동메달을 확보할 수 있었기에 아쉬움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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