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7월부터 5개 자치구에 유보통합 인력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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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7월부터 5개 자치구에 유보통합 인력 파견

대전교육청 제공 6·3 조기대선 이후 들어설 새 정부에서도 유보통합 지속 추진이 점쳐지는 가운데 대전교육청이 하반기부터 모든 기초자치단체에 보육업무 이관을 위한 인력을 파견한다.

20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7월부터 5개 자치구에 유보통합 관련 보육업무 이관을 위해 인력 9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대전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유보통합 인력 파견을 받은 서구 관계자는 "교육청은 기존에 하지 않던 낯선 업무를 배우고 이해하는 과정인데 파견업무를 하면서 남은 기간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완만한 안착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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