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52)이 10세 연하 아내와 재혼한 데 이어 신혼생활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아내와 함께 어머니가 계신 추모 공원에 찾아간 사실을 고백한다.
그는 "아내가 먼저 어머니께 '상민 오빠와 결혼할 거예요, 복 많이 주셔서 아이도 갖게 해주세요'라고 말해 뭉클했다"라며 눈물을 글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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