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슬럼프 시기, 최지우 출연 '겨울연가'에 푹 빠져…유일한 낙이었다"(슈돌)
박인비가 슬럼프 시절, 골프를 그만두려 했던 속내를 공개한다.
당시 한국 드라마가 유일한 낙이었다는 박인비는 최지우가 출연한 드라마 ‘겨울연가’에 푹 빠져 있었다며 뜻밖의 인연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박인비의 어머니는 사위 남기협에 대해 남다른 마음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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