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트럼프-푸틴 통화에 "러 시간끌기"…美 강력대응 촉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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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트럼프-푸틴 통화에 "러 시간끌기"…美 강력대응 촉구도

유럽 국가들은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전날 통화 결과를 두고 러시아가 평화에 진지하지 않다고 일제히 비판했다.

피스토리우스 장관은 러시아산 에너지 제재를 비롯해 대(對)러시아 압박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미국이 너무 러시아를 부드럽게 대한다는 것이 우려스럽나'라는 질문에 "우크라이나가 60여일전에 동의했듯 러시아가 무조건적인 휴전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강력한 액션이 있을 것이란 발표가 미국측에서도 있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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