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호가 첫 산문집으로 기쁜 소식을 전했다.
앞서 김지호는 지난달 첫 산문집 '마음이 요동칠 때 기꺼이 나는 혼자가 된다'를 발간해 작가로서 대중을 만났다.
또한, 20일 서점 측은 김지호의 베스트 에세이 순위 진입을 축하하는 게시물을 업로드하며 "출간 이후 꾸준한 활동으로 독자 분들께 긍정적 에너지와 공감, 위로의 메세지를 전해주고 계신 김지호 작가님!", "쟁쟁한 도서들 사이에서 유난히 빛나는 김지호 작가님의 책! 출간 7주 만에 7쇄를 찍었다는 기쁜 소식도 함께 전해드려요"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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