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연구팀 "쑥에서 치매 예방 가능성 찾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중앙대 연구팀 "쑥에서 치매 예방 가능성 찾아"

중앙대 식물생명공학과 이상현 교수 연구팀이 가천대 강기성 교수 연구팀, 농촌진흥청 이윤지 박사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쑥이 치매, 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 질환 예방에 효과적임을 입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12종의 쑥 추출물 중 일부가 글루타메이트(신경전달물질)로 유도된 신경세포 손상을 억제하고 뇌세포의 항산화 방어체계(Nrf2/HO-1)를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

연구팀은 실험용 신경세포주(HT22)에 글루타메이트를 처리해 인위적으로 산화 스트레스를 유도한 후 다양한 쑥 추출물의 보호 효과를 비교·분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