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케잇데이’로 외국인에게 한국 무형유산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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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케잇데이’로 외국인에게 한국 무형유산 알린다

농심은 최근 서울 잠실 국가유산체험센터에서 말레이시아 국비유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 무형유산을 직접 체험하는 ‘케잇데이’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 참가한 유학생들이 귀국 후에도 한국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고, 한국 문화를 전파해 K컬처의 근간인 무형유산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강화하는 목적이다.

농심 관계자는 “지난해 시작한 케잇데이가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에 힘입어, 올해 외국인 유학생 대상으로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케잇데이로 무형유산 이수자들의 자립을 돕고, 한국 문화와 신라면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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