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브 에즈라 이스라엘 외무부 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은 19일(현지시간) 한국 기자단 간담회에서 "이란과 북한의 핵 위협에 시달리고 있는 이스라엘과 한국은 비슷한 처지"라며 한국과 이스라엘이 "군사와 정보 당국을 비롯한 기관 간의 (협력) 채널을 개설해 많은 것을 함께 배우고 공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의 미사일 방어 기술을 기꺼이 공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즈라 국장은 "우리가 탄도 미사일 공격에 대한 다중의 방어 시스템을 가졌다는 것은 기꺼이 공유할 의사가 있는 부분"이라면서 미사일 기술은 한국과 이스라엘 간 협력의 "최고의 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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