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울려 퍼진 첫 하모니… '바람꽃소리 합창단' 창단, 안창용 단장 취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전에 울려 퍼진 첫 하모니… '바람꽃소리 합창단' 창단, 안창용 단장 취임

'바람꽃소리 합창단'이 창립총회를 통해 공식 출범했으며, 초대 단장으로는 지역 문화예술과 사회복지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안창용 교수가 추대되었다.

'바람꽃소리 합창단'은 만 30세 이상 성인들이 모여 음악을 통해 삶의 감동과 공동체의 가치를 전하고자 만든 혼성합창단이다.

초대 단장으로 선출된 극동대 안창용 사회복지과 교수는 "음악은 나이와 직업, 환경을 초월한 최고의 치유 도구입니다.바람꽃소리 합창단이 따뜻한 음악으로 지역과 세대를 잇는 다리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