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는 공공건축 부문의 탄소중립을 선도하기 위해 목조 기술을 적극 도입해 조성됐다.
목재 건축이 품은 탄소 저장 효과도 작지 않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목조건축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하는 분야로 공공부문부터 목조건축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가 국내 목조건축물 활성화에 랜드마크로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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