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건립 난항 거듭… 사업비 책정조차 늦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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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건립 난항 거듭… 사업비 책정조차 늦어져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건립 사업에 대한 총사업비 적정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기재부는 총사업비를 협의한 이후 사업이 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이 될지 결정한다.

지난 2023년 근대문화유산인 옛 충남도청에 들어서는 대전관 건립 사업에 대해 문화재 현상 변경 심의를 받던 과정에서 부결 통보를 받으며 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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