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전관광공사) 대전관광공사가 대전의 대표 마스코트인 '꿈씨 패밀리'를 테마로 한 캐릭터 룸 '꿈스테이'를 조성한다.
20일 공사에 따르면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국립대전숲체원과 스테이소제 두 곳에 꿈스테이 캐릭터 룸을 만들어 운영한다.
일정에 따라 공사의 야간관광 체류형 프로그램인 '별빛 따라 걷는 숲마실'도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숙박예약은 5월 20일부터 국립대전숲체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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