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KF-21 양산 첫 결실... 1호기 최종 조립 단계 진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AI, KF-21 양산 첫 결실... 1호기 최종 조립 단계 진입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KF-21 한국형 전투기 최초 양산 1호기의 최종 조립 단계에 착수했다.

KF-21 체계 개발사업은 공군의 장기 운영 전투기인 F-4와 F-5를 대체하고 미래 전장 운영 개념에 부합한 첨단 전투기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차재병 KAI 부사장은 "KF-21 체계개발사업은 많은 도전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방사청 및 정부, 공군, 개발업체 등 관련 기관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양산까지 안정적으로 올 수 있었다"며 "빈틈없고 완벽한 공정으로 적기 납품을 위해 전 구성원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