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혼다는 캐나다에 짓기로 했던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도 일단 2년 연기하기로 했다.
혼다는 본래 150억 캐나다달러(약 15조원)를 투자해 공장을 세우고 2028년부터 가동할 예정이었으나, 이 계획이 실현되는 시기는 2030년 이후로 미뤄졌다.
아울러 혼다는 2030년에 하이브리드차 세계 판매량을 현재의 두 배 이상인 220만 대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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