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8회 칸 국제영화제에 한소희가 참석, 레드카펫에서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프렌치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한소희가 제78회 칸 국제 영화제 및 케어링 ‘우먼 인 모션 어워즈(Women in Motion Awards)’에서 부쉐론 제품을 착용한 체 레드카펫을 환히 밝혔다.
지난18일, 한소희는 올해 1월에 공개된 메종의 창립자 프레데릭 부쉐론(Frédéric Boucheron)이 사랑했던 있는 그대로의 자연의 모습을 재해석한 부쉐론의 ‘이스뚜아 드 스틸(Histoire de Style)’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길들여지지 않은 자연(Untamed Nature)’의 리에르 드 파리(Lierre de Paris) 네크리스를 착용하고 레드 카펫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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