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서 지진해일·해양오염 가정한 재난대응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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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서 지진해일·해양오염 가정한 재난대응 훈련

울산항만공사는 20일 울산 북신항 일원에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지난해 1월 일본 노토반도 지진으로 발생한 동해안 지진해일을 참고해 울산항에서 대규모 해양오염 복합재난 상황이 발생한 것을 가정해 이뤄졌다.

훈련 참여 기관들은 상호 협력 체계와 상황 판단 회의, 인명 구조, 육·해상 오염 방제 등 분야별 대처 능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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