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엔씨, 유전자 치료제 개발사 진메디신에 전략적 투자…"라이선스 아웃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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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 유전자 치료제 개발사 진메디신에 전략적 투자…"라이선스 아웃 가속화"

한국비엔씨(256840)는 항암 바이러스 기반 치료제 개발 전문벤처기업인 진메디신에 전략적 지분투자를 단행하고 상호 제휴협력 계약 및 진메디신 보유 파이프라인에 대한 판권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윤채옥 진메디신 대표는 항암 바이러스 유전자 치료제 분야에서 30여년 이상 원천기술 확보와 연구 개발 중인 글로벌 전문가이다.

윤채옥 진메디신 윤채옥 대표는 "금번 시리즈 C 투자에 한국비엔씨가 전략적 투자자로 합류함에 따라 진메디신의 유전자치료제에 대한 높은 기술력과 항암신약의 연구개발역량의 신뢰를 높이는 것은 물론, 추가 투자 유치를 통한 파이프라인의 임상개발 및 라이선스 아웃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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