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6개월 걸린 손준성 탄핵심판 변론종결…"충분 검토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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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6개월 걸린 손준성 탄핵심판 변론종결…"충분 검토후 선고"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무죄가 확정된 손준성 대구고검 차장검사(검사장)의 탄핵심판이 1년 6개월 만에 변론 절차가 마무리됐다.

손 검사장의 탄핵심판 사건은 2023년 12월 4일 접수됐다.

손 검사장은 앞서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형사재판에도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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