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내년 우리 공군에 인도된다…최초 양산 1호기 최종 조립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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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내년 우리 공군에 인도된다…최초 양산 1호기 최종 조립 착수

KF-21은 지난해 7월 최초 양산 사업에 착수한 이후 작은 부품 가공에서부터 구성품 제작, 전·중·후방의 동체조립 단계를 거쳐 이번 최종 조립 단계에 본격 진입하게 됐다.

최종 조립 단계란 비행수락시험에 앞서 동체와 날개 같은 기체 구조물을 체결하여 항공기의 외형을 완성하는 단계다.

▲ KF-21 양산 1호기 타임랩스 영상 / 영상 제공=유용원TV 차재병 KAI 부사장은 “KF-21 체계개발사업은 많은 도전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방사청 및 정부, 공군, 개발업체 등 관련 기관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양산까지 안정적으로 올 수 있었다”며 “빈틈없고 완벽한 공정으로 적기 납품을 위해 전 구성원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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